어라? 이게 아닌데?

    어른인 내가 많이 먹고 싶어요 하면 더주는 사람이 없죠  아이가 많이 먹고 싶어요 하면 더주는 사람이 간혹 있습니다. 저사람이 진짜 부모인지 아이팔아 배불리먹고싶은 사람인지는 모르죠. 보통 부모가 구걸해서 자식먹일 생각할 확율보다  자기먹을 욕심에 없는 애 파는쪽이 더 높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실록같은 데 기록된 정사는 아니고 그

    바로 당나귀입니다. 조선 시대에 우리 조상님들은

    조선이 못나서 육로 개발을 안 한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모습 광화문과